iOS7의 디자인이 기존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.
디자인 총 책림을 맡은 아이브 씨의 미니멀리즘적인 취향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그럴 듯한 주장이다.
게다가 iOS도 서서히 지루해지기 시작했고, 기능적 개선이 필요한 때가 이르른 것 같다.
변화를 통해 실적의 개선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...이런 저런 정황을 보아 꽤 가능성이 높은 듯.

아래의 영상은 모하메드 케로디쉬 씨가 선보인 iOS7의 예상 이미지영상인데, 매우 심플해보이고, 기능적 개선 가능성이 돋보인다.

근데... 국내 기자들은 flat해질 것이라는 외국 원문을 꼭 평평해질 것이다라고 밖에 해석 못하는지...정말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인지... 알 수 없는 노릇...

6월 WWDC 에서 발표될 iOS7을 기대헤본다.

 

Posted by emotion_admin
,